History of TaeYoung Trademark Office
태영상표법률사무소 설립 히스토리
태영상표법률사무소의 소장인 정태영 변리사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 상표부에서 근무하면서 유수의 국내, 해외 기업들의 상표업무를 담당 하였습니다. 동 기간 동안 정태영 변리사가 담당한 상표 관련 기업은 로레알, 샤넬, FIFA, 2002한일월드컵 조직위원회, 버드와이저 등입니다.
이들 기업의 상표, 디자인 출원 뿐만 아니라 심판 소송 등의 사건들도 담당 하였습니다.

정태영 변리사는 2002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퇴직하고 특허법인 무한을 설립 하였으며 2002년 특허법인 무한 설립 후 2016년까지 특허법인 무한의 국내외 상표, 디자인 업무의 책임자로 근무하였습니다. 동 기간 동안 담당한 업무 중 주요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04년 지에스 그룹이 엘지그룹으로 부터 분리될 때 지에스 그룹의 그룹 상호, 로고 등의 국내 및 해외 100개국 국가의 상표출원, 등록 및 이에 부수하여 발생하는 각종 분쟁 사건 담당
  • ㈜ 엘지생활건강, ㈜ 페이스샵의 해외 상표출원, 등록 업무 담당
  • ㈜ 엘지의 국내, 해외 상표업무 담당
  • ㈜ 넥슨코리아, 넷마블 ㈜, ㈜ 웹젠 등 주요 온라인게임 회사들의 국내외 상표업무 담당
  • ㈜ 아워홈, ㈜ KT&G, ㈜ 신한카드, ㈜ 씨제이이엔엠, ㈜ 카카오엠 등의 국내외 상표업무 담당

정태영 변리사는 특허법인 무한에서 태영상표법률사무소를 분리 신설하고 종전 특허법인 무한에서 담당하던 상표 관련 사건을 전담으로 처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