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상표, 디자인 업무만을 전담하는 사무소로서 상표, 디자인 업무에 특화되어 있는 사무소입니다. 태영상표법률사무소의 정태영 변리사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20년 간 국내외 상표, 디자인 업무를 전담하여 처리해 오고 있으며 태영상표법률사무소의 구성원들 역시 상표, 디자인 업무를 전담하여 처리했던 경력의 소유자로서 상표, 디자인 업무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오랜 기간의 실무를 통해 해외 각국의 현지 상표제도를 잘 파악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로 유능한 현지 대리인과의 오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상표 관련 많은 업무가 발생하는 주요기업들을 대리하고 있습니다. 엘지그룹, ㈜ 넥슨코리아, 넷마블 ㈜, ㈜ 웹젠 등 국내 주요 게임 기업들, ㈜ 아워홈, ㈜ 씨제이, ㈜ 카카오엠 등의 국내외 상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지그룹과 관련해서는 LUCKY, GOLDSTAR, LG, FACE DEVICE 등 그룹의 주요상표에 관한 국내외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국내 상표업무의 경우 판단주체 (특허청, 특허심판원, 법원의 판사)의 주관적인 요소에 의해 결론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 바, 업무 담당자의 축적된 경험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저희 태영상표법률사무소의 구성원들은 상표업무에 관한 오랜 기간 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 이러한 경험들이 귀사의 상표 보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해외 상표업무의 경우 국가별 특유의 상표제도에 대한 이해, 각 국가별 유능한 현지대리인과의 네트워킹이 중요한 바, 태영상표법률사무소의 구성원들은 오랜 기간의 경험을 통하여 각국의 특유제도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각국 대리인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바, 이러한 요소들이 귀사의 상표보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